축~탄생~ 10달 기다림끝에 태여난 예쁜 공주님

육아 2011.02.17 17:42 Posted by 블로그엔조이



10달이라는 기나긴 기다림끝에 태여난 예쁜 우리공주님 강은이(태명) 너무 예쁘죠? 209년 6월 19일,오전10시 26분에 태여났답니다. 몸무게, 3.3kg에 키는 51cm,의 건강한 몸으로 세상에 첫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고 튼실하게 태여나 줘서 너무너무 고마울 뿐입니다.간호사가 아기를 제 품에 안겨줘서 처음으로 안았을때 그 심정은 조금은 얼떨떨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묘한 기분이 들었고요, 이제 나도 부모가 되었구나, 건강하게 잘키워야지, 아프지 말고 예쁘게 잘커줘야할텐데 하는생각...

잠깐 안아보는 몇분동안 수백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더군요 이게 바로 부모들이 마음인가봅니다. 옛날는 부모의 마음을 잘 몰랐는데 아가를 안은 그 순간 나두 모르게 갑자기 철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멀었지만요^^ 이래서 부모님들이 자기새끼 낳아봐야 알지 이런말을 했나봐요~ㅎㅎ
 

요건 우리 강은이(태명)가 세상에 태여났음을 알리는 증표예요.처음으로 남기는 예쁜 발도장입니다. 너무 귀엽죠? 제 아기라서 그런지 모든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강은아 ~예쁘게 잘 자라다오~ 

그동안 아기키우느라 정신이 하나두 없어서 태여난지 20개월이 다 되여가는 지금부터라도  예쁜 우리강은이의 좌충우돌 성장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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