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블로그엔조이

싼 이자로 대출받는 비법 및 대출받기전에 알아두면 좋은 상식 장기간 대출을 할때의 요령 본문

생활경제

싼 이자로 대출받는 비법 및 대출받기전에 알아두면 좋은 상식 장기간 대출을 할때의 요령

블로그엔조이 2012. 2. 28. 18:25

싼 이자로 대출받는 비법 및 대출받기전에 알아두면 좋은 상식 장기간 대출을 할때의 요령

싼이자대출받는요령

빚에 관해 우리 선조들은 재미있으면서 현명한 말을 많이 남겼는데 "빚 준 상전이다" "돈이 속이지, 사람이 돈을 속이느냐" ,"빚진 종이다." 등등 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 서민들은 한평생 살면서 빚지지 않고 살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요즘 우리 주위을 둘러 봐도 빚 없는 사람을 찾기가 아프리카에서 김씨 성을 찾는 것 만큼 어렵습니다.

그만큼 개인가정집이나 크고 작은 기업들은 그 나름대로 모두 빚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다시말해서 어떠한 목적으로든 빚을 지게 되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문제는 빚을 질때 어떤 조건으로 어떻게 지느냐가 중요합니다. 또한 돈을 빌리고 싶어도 빌릴수 없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돈을 빌리는데는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즉 대출을 받는데는 빠른 시간내에 자신한테 가장 적합한 대출상품을 싼 이자로 받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이게바로 대출받는 노하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싼이자로 대출을 받는 비결


그럼 오늘은 싼 이자로 대출받는 방법과 장시간 대출을 할때의 요령 및 각 은행권의 대출한도를 올리는 비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싼 이자로 대출을 받는 비결


금리를 잘 선택하라


금리에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고정금리대출이 변동금리 대출보다 금리가 높습니다. 따라서 두 금리간의 별 차이가 없다면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를, 금리하락기에는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풍요로운 내일을 위해서 돈을 빌릴 때는 적은 돈이 아니므로 이자를 꼼꼼히 따져서 대출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대출 받을때에는 다음사항을 유의하기 바랍니다.


선대출, 후 예금 찾기

일반적으로 목돈이 필요할때 먼저 예금을 찾은 다음에 그래도 모자라면 대출을 받는데, 그 반대로 예금을 그래도 갖고 있으면서 대출을 신청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적어도 1% 이상 대출 이자를 낮출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차이점

 고정금리대출  특징 *원칙적으로 대출기간동안 대출 당시 정해진 특정금리를 계속 적용
*고정금리 대출의 경우에도 대출 기간이 장기간인 경우에는 일정기간(일반적으로 5년) 에만 대출 금리를 고정하고 그 이후에는 변동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임
   장점 *대출 받은 후 금리의 큰 폭 상승기에는 변동금리에 비해 유리할수 있음
*대출이자가 매월 동일하므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생활 설계가능
 단점 *대출 취급당시에는 변동 금리에 비해 대출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음
*대출 취급후 금리 하락기에는 상대적으로 불리함
 변동금리대출  특징 *대출 취급후 시중 금리 등에 따라 대출 금리를 변경 적용
   장점 *저금리 시에 지속시 상대적으로 유리
*금리 하락기에 유리
 단점 *큰 폭의 금리상승기에는 불리
*대출이자 부담액이 수시로 변동하므로 안정적인 생활 설계의 어려움이 있음
*금융기관들의 시중 금리 반영 타이밍에 따라 불리
*금융 기관들이 시중 금리의 상승시에는 대출금리를 즉각적으로 인상하여 반영하지만, 시중 금리 하락시에는 대출 금리의 인하에 소극적이거나 지체하는 경향이 있음
 종류 *기준 금리(프라임 레이트)연동 대출과 CD연동대출로 크게 구분
*단 최근 변동금리 대출 상품의 대부분은 CD연동대출 상품임
*CD연동 대출은 일반적으로 91일 CD유통 수익율에 연계하고 있음

한도 대출을 이용한다

한도 대출을 통상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부릅니다. 미리 일정 금액을 정하고 정해진 범위내에서 실제로 쓴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는 대출입니다. 한도 대출은 이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물기 때문에 일반 대출에 비해 이자 부담을 연간 3~5% 줄일 수 있습니다.

대출상식


대출받기전에 알아두면 좋은 상식


대출의 종류

대출은 크게 신용대출과 담보대출로 나눌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의미에서 신용대출이란 것도 결국엔 신용을 담보로 대출하는 것이므로 무형의 담보대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신용대출

신용대출을 희망하는 사람은 일단 전화나 직접 방문을 통해 금융 기관 담당 직원과 상담을 합니다. 현재 본인이 직업이 어떻고, 월 수입은 어느정도이며, "내 앞으로 된 재산은 어느정도다" 등의 상담이 주제가 됩니다. 만약 상담을 거친 금융기관 담당 직원으로부터 대출이 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었다면 필요한 서류를 들고 그 상담 직원을 찾아가면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담 시간마저 절약하자는 차원에서인지 인터넷으로 개인의 신용도를 비롯한 대출 자격을 알아볼수 있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심사에 필요한 사항을 입력한 후 금융기관의 자동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을 거쳐 승인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이후엔 역시 인터넷상으로 필요한 준비서류를 작성해서 대출 승인을 받고 입금까지 무방문, 무보증으로 간편하게 끝납니다.


 

 

 

담보대출


담보대출

담보대출이란 신용 대출과 달리 담보로 한 물건에 대한 평가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감정을 하는 기관으로는 일반적으로 한국감정원 등이 있고 기타 동산의 경우엔 시세와 표준 시가가 적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일반인들이 직접 한국 감정원을 방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각 금융기관에서 나름대로의 감정자료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담보 물건만 확인되면 어느정도 가능한 대출 금액까지 손쉽게 알려줄수가 있습니다.


 

 

 

신용대출과 다른점은 역시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약간 더딘 과정 때문에 짜증이 날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담보대출도 인테넷을 통해 감정평가의 과정을 거칠수 있고 직접 담보 물건에 대한 서류를 들고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보다 시간적으로 절약이 가능한 것은 물론입니다.

더구나 대출 가능한 금액 규모까지도 쉽게 알수 있으므로 담보 대출이라고 할지라도 인터넷을 통해 직접 알아보는 쪽이 여러면에서 편리할수 있습니다.

 

장기대출요령


장기대출할 때의 요령


전문가와 상의하라

금리는 대출 기간이 긴 대출에는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고정금리 대출은 만기 때까지 금리가 고정됩니다. 그래서 변동 금리보다 1~1.5% 높습니다. 변동 금리는 시장 금리가 상승할 경우에 대출 금리도 따라 올라갑니다. 둘중  어느것을 선택할지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담보대출이 유리하다

담보가 있는 대출은 담보가 없는 대출보다 금리가 3%이상 낮습니다. 만약 2000만원이 넘는 대출은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금리가 3~4% 낮아지므로 필요 비용을 공제하더라도 이익이 됩니다.

인터넷대출


인터넷을 이용한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금융 기관 창구를 찾는 것보다 0.15%에서 많게는 1.0%정도 금리가 낮아질수 있습니다.

제2금융권을 이용한다

제2금융권은 대출 받는 데 있어 은행보다 훨씬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금융권보다 대출이 수월하고 보증인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새마을금고,저축은행, 단위,농,축,수협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2금융을 통해 대출 상담을 진행하더라도, 본인의 상황에 맞는 대출상품이 있고,그것을 얼마나 잘 캐취해서 상품을 소개해 주느냐... 요것이 맞춤형 대출상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신용대출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대출상담신청을 하는 웹사이트들이 많이 있는데 추천할만한 맞춤형 대출상담사이트를 소개한다면 AMI크레딧을 추천할수 있겠습니다. 

AMI크레딧에서는 사업자,직장인, 주부, 공무원, 전문직, 대학생, 담보대출 등 맞춤형 대출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고객의 상황에 알맞게 맞춤형 상품을 최적금리로 알선해 준답니다.

중요한건 무료대출상담 신청만으로는 고객님의 신용도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으므로 부담없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AMI크레딧 대출상담 신청하러가기[바로가기]

※'바로가기'를 클릭하셔서 사이트내 메인화면에 오른쪽 위측상단에 무료상담신청란에 이름, 연락처, 희망금액, 직업을 적어서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