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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습관 9가지 실천으로 질병예방도 하세요

블로그엔조이 2014. 6. 12. 15:56

일상생활에서 섭취하는 음식들은 겉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것이 우리 몸에는 아주 유용하고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할수도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섭취하는 음식에도 신경을 돌려야 합니다. 오늘은 평상시 실천할 수 있는 9가지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 9가지

 

 

1. 아침식사로 생과일쥬스 마시기
오렌지 쥬스에는 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아미노산 호모시스틴의 수치를 낮춰주어 심장병 발병의 워험을 줄여줄수 있습니다. 포도쥬스는 항산화 플라보노이드와 레스베라트롤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성분들이 혈소판 응집, 동맥혈전증의 발병을 예방하고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단 쥬스를 선택시에 과도한 당분섭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100% 순수 과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2. 야채를 많이 먹기
영양사들은 매일 섭취하는 야채의 양은 섭취하는 모든 음식의 반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야채의 종류들은 다양하고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특별하게 추천하는 야채들로는 캐비지, 브로콜리, 양배추 등의 십자화과 야채로 이러한 야채에는 항산화제와 기타 심장에 유익한 물질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3. 견과를 간식으로 섭취하기
여러가지 연구발표에 의하면, 매주 대략 141g의 견과류를 섭취해주게 되면 심장병 발병율을 1/3 줄여준다고 합니다.

 

4. 20분간 걷기
매주 2.5시간(평균 매일 20분)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병 발병율을 1/3 줄여주고 또 2형 당뇨병 발병을 줄여줄수 있습니다.

 

5. 아마씨를 먹기
아마씨에는 심장건강에 유익한 오메가3지방산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많은 연구결과에서 식단에 아마씨를 증가시켜 섭취해주면 심장병 발병을 46% 예방할수 있고, 혈소판의 응집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이로하여 동맥색전증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매일 요구르트, 귀리, 또는 야채무침을 할때 아마씨를 2스푼 정도 첨가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 빵을 먹을때에는 올리브유를 발라서 먹기
현대인들은 빵을 즐겨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빵을 섭취시 올리브유를 조금 발라서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많은 연구결과 매일 2g의 올리브유를 2주간 섭취하게 되면 체내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10% 줄어들고, 심장병 발병 위험율을 20% 낮춰준다고 합니다.

 

7. 잠자기전 스트레칭
영활성은 심장건강에 매우 중요한데요. 일본의 연구결과 40세 이상의 사람이 장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주게 되면 동맥경화의 발병위험을 30% 줄여준다고 합니다. 매일 10~15분간 스트레칭을 해주게 되면 근육과 혈관주의의 근육조직의 탄력을 활성시켜 혈관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8. 와인 한잔으로 몸의 피로를 풀기
매일 28~85g의 와인을 마셔주게 되면 심장병 발병율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만약 알콜 알레르기, 고혈압 또는 암등 고위험군 요소가 없다면 매일 와인 한잔은 심장건강에 좋은 도움을 주겠습니다.

 

9. 콩을 먹기
콩 또는 콩제품 두부, 콩류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항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습니다. 과도한 첨가제의 섭취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공을 거치지 않은 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평소에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 9가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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