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 원인과 예방 및 개선법

건강 2014.07.30 13:26 Posted by 블로그엔조이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잘 개선이 안되는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 지루성 피부염은 만성 염증 피부질환으로 피지샘에서 활동이 주로 이루어지고 피지분비량이 많은 두피와 얼굴에 많이 나타납니다.


얼굴 중에는 눈썹과 귀, 코, 입술주변에 나타나고 가슴과 겨드랑이에 생기며 속옷을 자주 입고있는 서혜부(鼠蹊部) 등과 같은 부위에 주로 발생합니다.

 

 

지루성피부염 원인

지루성피부염은 장기간 나타나는 습진의 일종인데요. 피지가 많고 피지선이 발달된 부위의 피부에서 일어나는게 특징이고, 초기에는 고름이 없고 지름이 5mm 이하 정도인 딱딱하고 작은 덩어리 형태인 구진과 물집, 붉은반점, 부기 등이 가려움과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만성화 되면 물집과 부기가 줄어들지만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苔癬化 : lichenification) 현상과 색소침착, 비늘 등이 생기고 피부에 주름이 지게 됩니다.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이론이 있습니다. 피지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이론이 설득력이 높은데요.

 

피지가 관련되었다는 이론이 설득력이 높은 이유는.. 피지선이 발달된 부위에 지루성피부염이 주로 생기고 피지선활동이 높은시기인 신생아기과 성인기에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효모균과 박테리아인데요. 하지만 지루성피부염증상이 나타는 부위에서 다량의 효모균과 박테리아는 확인 되었으나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지지를 못받은 이유는 정상인의 피부보다 일부분의 박테리아와 효모균의 검출율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원인으로 대두된 것이 신경전달 물질이상과의 연관성인데요. 이 이론이 설득력이 높은 이유는 신경계 장애 환자에게 지루성피부염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지루성피부염 예방 및 개선법

지루성피부염의 생기고 악화되는 요인으로 관련이 깊은 것이 바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해소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지루성피부염을 예방하고 치료, 관리하는 기본방법입니다.


피부가 기름진 상태라고 너무 빡빡 씻거나 강한 세정제 등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를 더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피부과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상태에 알맞는 세정제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음주습관은 혈관을 확장시켜 필요하지 않은 혈액을 피부로 공급해 가려움증과 염증을 심해지게 만듭니다. 잦은 흡연도 여러가지 독소가 피부를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키며, 인스턴트음식이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들은 지루성피부염을 더 심해지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이 불규칙하면 피부재생과 면역력을 저하시킵니다. 올바른 수면습관을 규칙적으로 지키면 피부의 기능도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으로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피부의 면역기능이 향상되고, 반식욕과 족욕 그리고 환부에 찜찜을 매일 해주면.. 피하에 몰려 머물러있는 열을 땀으로 배출해주기 때문에 지루성피부염을 예방하고 개선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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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7.3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루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개선방법 및 원인에 대한 좋은 내용들이군요..
    오늘도 좋은 건강정보 잘보고 갑니다..

  2. 달빛천사7 2014.07.30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가 방병의 원인이에염 항상 건강한 마음이 중요하군염 잘보고 감니당.

  3. Zoom-in 2014.07.31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후텁지근한 날씨로 고역인데 피부염까지 있다면 정말 짜증날거에요.
    유용한 정보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