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일(G STYLE) 슬림핏 다이어트 체험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단백질 보충제
지스타일 슬림핏 다이어트 체험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단백질 보충제
인터넷 서핑을 하던중 우연히 발견한 지스타일이라는 한 사이트에서 발견한 새로운 개념의 다이어트 단백질 보충제!! 안그래도 여름부터 지금껏 줄곧 외식을 많이 했더니 살이 많이 찐것 같아서 다이어트 보충제를 찾고 있던 중이였는데 갑자기 급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마침 메인 홈에 무료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이벤트트 진행중이라고 하길래 바로 신청을 했답니다. 신청한 다음날 담당자께서 전화주셔서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지를 물어보아 저는 슬림핏 다이어트를 선택한다고 했습니다.
짠~ 택배가 드디어 도착을 했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을 시작하겠습니다~ㅎㅎ
짜잔~ 이렇게 안내책자와 같이 슬림핏 다이어트가 들어 있네요^^
이 책자에는 지스타일 특징과 지스타일의 각종 프로그램들을 설명해 놓았네요. 아참 그리고책자 메인에 2011 디지털 YTN 건강식품 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고 적혀져 있네요^^ 그리고 늘씬한 모델로 이렇게 책자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네요.^^ 이렇게 날씬해 졌으면 좋을텐데...ㅋㅋ 슬림핏 다이어트에 기대를 해 봐야죠^^ㅎㅎ
요런 박스에 한팩에 30g씩 10팩이 담겨져 있네요^^ 분량을 계산해 보니까 5일분인것 같습니다.
측면에는 체중잠소와 근육형서에 도움이 필요하신분, 건강하고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원하시는분,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균형잡힌 식사대용식을 원하시는분, 건강을 위해 각종 운동을 즐기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비타민, 미네랄 및 단백질 등이 함유된 식사대용식이 필요하신분 등 이런분들이 드시면 좋다는 것과 섭취방법에 대해서 적혀져 있네요^^
박스를 개봉해 보니 이렇게 이지쉐이크팩(Ez ShaKe)을 사용하여 1회 분량이 담겨져 있어서 먹기 편리하게 되여 있네요^^
옛날에 도 다른 다이어트 보충제를 한번 먹은적 있는데 1회분량을 스푼으로 계량하여 컵 같은데 덜어서 물에 타 먹는거여서 한번먹고 컵을 씻고 너무 번거로웟거든요. 그리고 외출시에도 엄청 불편했는데 지스타일 슬림핏 다이어트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마실수 있어서 너무 편리한것 같네요.^^ 요 점은 너무 맘에 듭니다^^
섭취방법은 뚜껑을 열어 불 또는 우유를 옆의 물 넣는 선을 보면서 기호에 맞게 물의 양을 조절하여 넣은다음 아래위로 충분히 든들다음 마시면 된다고 적혀져 있네요.^^
저는 먼저 전날에 사 놓았던 우유가 남아 있길래 우유로 한번 먹어 보았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커피보다 좀 연한색 가루네요.^^
자~ 이제 우유를 붓습니다~
저기 물 넣는 선 밑에 하얀색 보이시죠.^^ 저는 우유를 저 정도 부었답니다.
동영상에서처럼 이렇게 흔들어 주셔야 합니다. 근데 제가 흔들어 보니까 좀 오래 흔들어야 겠더라구요. 조금 흔들었더니 쉐이크가 우유랑 절 섞여지지 않고 덩어리로 되어 있어서 좀 많이 흔들었답니다~ㅎㅎ
우유랑 잘 섞여져 있는 모습입니다. 색깔은 아까 우유넣기전 보다 조금 짙어져서 보기에는 코코아 비슷한 색갈이 나네요. 한모금 마셔보니 맛도 총체적으로는 코코아 비슷한 맛이 나는데, 다 마신후 뒷맛을 음미해 보면 약간 쌉쌀하다고 해야하나 뭐 그정도... 대체적으로는 그래도 부드럽고 먹을만 합니다.^^ 맛있어요~ㅎㅎ
안내책자에도 이렇게 마시는 방법이 사진으로 설명이 되어 있네요^^
이번엔 물을 한번 넣어서 먹어보았답니다. 먼저번엔 우유를 물 넣는 선과 진한맛 중간정도로 넣어서 먹어봤는데 이번엔 물을 물 넣는선 까지 넣어서 먹어보았답니다.
물은 위에서 우유를 넣는 순서대로 넣어서 흔들어 봣는데 쉐이크가 우유보다 더 잘 섞이지 않는것 같네요.^^ 팩 입구에 까지 저렇게 덩어리가 남아있네요. 몇번을 더 흔들어야 되겠네요.
물로 탄 슬림핏 다이어트 사진은 이것밖에 없네요.^^ 물로 탄건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우유로 탄 것보다 살짝 연하고 맛은 우유보다 껄끄럽다는 느낌이 살짝 드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우유를 타 마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지스타일 단백질 보충제! 오늘부터 2~3회 30분 운동과 지스타일 슬림핏 다이어트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에 한번 도전장을 내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