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들이 인사를 하는 자리로 첫번째 공식행사이기도 합니다. 그전에 먼저 양가 부모님을 찾아뵙고 결혼을 승낙 받은다음 상견례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예의를 갖춰야 하는 상견례의 절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견례절차 및 순서와 지켜야할 예절

 

1. 상견례 날짜 정하기

결혼식을 하기전 5개월에서 6개월 정도에 상견례를 하는게 좋은데요.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상견례일 3주나 4주 전에 양가의 스케줄에 맞춰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장소와 식사메뉴

장소는 신랑이 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양쪽 집의 중간정도 위치에 주차와 교통이 편리한 장소를 선택하고, 혹시 양쪽 집 부모님 중에 연령이 매우 높은신 분이 계시다면 그 쪽집과 가까운 위치에 장소를 정합니다.

 

식사메뉴는 부모님들께 미리 여쭈어 본 후에 정하도록 합니다. 요리가 나오는 사이에 여유가 생기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한식이나 양식, 일식, 중식 등의 코스요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사람들이 많은 홀같은 곳 보다는 조용하고 편안한 별실이 좋습니다.


3. 양가 부모님과 가족 정보 미리 교환하기

상견례에 참석하는 인원을 양쪽 집이 맞춰서 참석하는 것이 좋고, 양가의 부모님 성격이나 직업, 말투 등과 같은 가족의 정보를 미리 교환하고 상견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자리배치

양쪽 가족중 먼저 장소에 도착한 쪽에서 출구가 보이게 앉아 있는 것이 예의이고, 양쪽 부모님들 자리가 중앙에 위치하고 서로 마주보도록 자리를 배치하도록 합니다.


5. 가족 소개하기
어색함이 있는 초반에는 예비신랑이 양가의 어른들을 소개하고, 예비신랑신부가 각자 자신의 부모님과 가족을.. 아버지 → 어머니 → 형제들 순으로.. 손가락을 모두 붙이고 공손하게 두손으로 가르키며 소개하도록 합니다.


6. 대화

미리 받은 정보를 토대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 가도록 하고, 서로 칭찬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하는 당사자인 예비신랑신부와 관련된 대화로 시작하는게 좋고, 대화순서 중에 결혼준비에 대한 상의도 꼭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종교나 정치적인 말을 가급적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7. 마무리하기
분위기를 살펴본 후에 양가 부모님이 신경쓰지 않게 미리 나가서 계산을 하고 계산서는 안보이도록 하는 것이 예의이며, 상견례를 모두 마친 후에는 양쪽 어른들의 교통편을 확인한 후에 예의를 갖춰 인사드리고 헤어지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상견례절차 및 순서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결혼날짜가 정해지고 준비가 시작되면, 복잡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예비 신랑신부가 서로 상의하고 결혼컨설팅 업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미리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산은 현재 상황과 형편에 맞게 책정하도록 하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줄여서 비용을 절감하도록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이너스™ 2014.03.2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일엔 지켜야할 절차가 있겠죠?^^
    잘보고갑니다.

  2. 초원길 2014.03.21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시즌이 다가오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구요~!

  3. 쏘쿠베 2014.03.2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견례 절차에 대한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2014.03.22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4.03.23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S매니저 2014.03.2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견례에 관한 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7. 유다알리 2014.03.2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필히 정독하셔야 겠네요^^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8. 해우기 2014.03.2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갑자기 ....웃음나는 기억이..
    상견례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