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홍삼진액]명절날 부모님이나 가족친지들에게 가장 좋은것을 선물하고 싶다면 양지홍삼진액을 선택해 보세요^^

[양지홍삼진액]명절날 부모님이나 가족친지들에게 가장 좋은것을 선물하고 싶다면 양지홍삼진액을 선택해 보세요^^

오늘은 지식경제부 산하기관 한국표준협회 홍삼추출액 부문에서 2년 연속 으뜸상품으로 선정된 양지홍삼진액을 소개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홍삼이[정관장]이라면, 가장 많은 홍삼매니아들이 찾는 홍삼은 [양지홍삼]입니다. 그만큼 양지 홍삼은 깔끔하고 위생적인 생산라인에서 오직 국내산 원료 홍삼만을 사용하였고 또한 양지홍삼만의 노하우로 사포닌과 아미노산의 손실을 최소화 시키고 있습니다. 또 정직한 용량을 넣어 더욱 쌉쌀한 정통 100% 홍삼추출액의진수를 맛보실수 있답니다.

건삼으로 만든 유사 홍삼액은 물럿거라!!!

홍삼이란 수삼을 쪄서 말린 붉은 인삼을 말합니다.
수삼을 쪄서 말리는 증포방식을 건식홍삼제조법이라 합니다.건삼을 가정용 홍삼제조기를 이용해 홍삼화 한다는 이론이 유향하면서 홍삼 제조인들까지 건삼(마른인삼)에 증기를 가습하여 홍삼화 시키는 습식홍삼제조를 하고 있는데 간편하고 편리하지만 올바른 홍삼제조법이라 말할순 없습니다.

홍삼은 인삼 내부의 졸(액체)상태의 유효 성분이 증포를 거치면서 겔(끈끈한액)상태로 변하여 인삼에 없는 홍삼성분이생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습식 홍삼제조는 이미 졸(액체)상태의 성분이 증발되고 난 후의 건감에 증기를 쐬거나 삶아 제조하기 때문에 홍삼의 모든 성분을 기대하긴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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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양지홍삼은 건식홍삼 제조만을 고집합니다. 건식홍삼제조는 우리나라 전통 홍삼 제조방식입니다. 습식홍삼으로 제조한 홍삼액은 맛이 칼칼하고 쓴맛이 강하고 검은색을 띄고 있지만 건식 홍삼제조 홍삼액은 맛이 부드럽고 깊은 홍삼의 맛과 영양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아직도 홍삼은 6년근이 최고라고 생각하십니까?

6년근 홍삼이 무조건 좋다고 알고 계셨다면 인삼에 대하 크게 오해하고 계신것입니다. 인삼은 년근과 상관없이 부위의 발달여부로 그 성분이 달라집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몸통이 크면 과육이 많고 표피가 적으며 미삼(세근뿌리)부분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삼 단백질이나 다당체등의 류는 6년근 인삼이 많고 세근뿌리가 많은 4년근은사포닌 성분이 많습니다.

나이가 더 먹었다고 더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6년근보다 큰 4년근 인삼이 존재하기도 하니 인삼의 나이는 그야말로 숫자에 불과하다 할수 있습니다.

4년근 홍삼과 6년근 홍삼을 냉정히 비교해 보십시오!

우리나라 인삼 수확량 80%이상이 4~5년근 인삼입니다!즉 우리나라에서 인삼 총 수확량중 6년근 인삼은 20%도 채되지 않습니다. 이나마 거의 대부분 대기업에서 계약생산하는 형태로써 일반 중소기업이나 농민들 조차도시장에서 진짜 6년근을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검사품의 년근까지 속이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버렸을 정도입니다.

6년근 수확량 20%중 대부분이 대기업으로 공수되는데 시중에 유통되는 홍삼은 전체 판매량의 30%가 훨씬 넘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제 판매자들의 양심을 속이는 일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아래의 도표를 보시면 6년근 인삼보다 4년근 인삼의 사포닌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SBS생방송 투데이에서 <홍삼속의 홍삼>편에 자문 이터뷰가 방영되었고,SBS생활경제에서도 홍삼에 대한 최승대표의 자문인터뷰 모습을 방영했답니다. 홍삼을 아는 분들은 [양지홍삼]을 고집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2011년도 이제 마지막날이네요~ 다가오는 새해, 명절에 부모님이니 가족 친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물하고 싶으시다면 양지홍삼진액을 한번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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