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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탈모 예방법 및 탈모자가진단

블로그엔조이 2012. 11. 23. 07:00

[출산후탈모] 산후탈모 예방법 및 탈모자가진단

 

수많은 여성분들은 출산후 탈모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출산후에 궁금한 산후탈모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산후탈모


머리카락은 다른 조직 기관과 같이 신진대사를 합니다.

 

보통 여성의 탈모원인은 체내의 에스트로겐의 수준에 연관 되는데요.

 

체내 에스트로겐의 수준이 높으면 머리카락이 적게 빠지고

에스트로겐 수준이 낮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탈모가 됩니다.

 

특히 임신주기에 체내 호르몬이 영향을 주어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이

평소보다 많아 머리카락 수명도 길어져 머리가 빠지는 속도도 느려지게 되고,

 

출산후 체내의 에스트로겐 수준이 정상으로 회복되면서 임신때보다

에스트로겐 분비함량이 적어지는데 이로 인하여 머리카락이

대량적으로 빠지게 되어 산후탈모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출산후탈모를 예방할수 있을까요?

 

 

첫번째 제일먼저 임산부는 임신때나 출산후나

초조하고 긴장함을 피하고 겁먹지 말고 항상 상쾌하고

낙관적이며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합니다.

 

두번째로 머리를 나무빗으로 자주 빗거나 손가락으로

두피를 자주 맛사지를 해서 자극을 주어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머리카락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머리는 자주 감아주어 두피에 청결을 유지하게

해주면 새로운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세번째로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 합니다.
신선한 야채나 과일, 해산물, 콩류, 알종류 등을 섭취하여

머리카락에 수요되는 영양을 잘 충족시켜 주어야 합니다.

 

네번째로 출산후 비타민B1, 칼슘을 보충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출산후 탈모현상이 나타난다면 비타민B6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으며 생강을 얇게 썰어서

탈모부위에 발라주면 머리카락 성장을 촉진해줍니다.

 

 

보통 출산후 6~9개월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회복되며

빠졌던 머리카락 주의로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랍니다.

 

하지만 출산후 6~9개월이 지나도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게 되면 탈모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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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산후탈모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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