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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암 예방법 및 암 예방 음식

블로그엔조이 2014. 7. 8. 16:35

공기오염, 음식, 전자파... 등 현대사회에서 우리 주위에는 암을 초래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는데요. 조금만 자칫 잘못해도 체내의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들의 활성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주위에서 암환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만큼 암은 이제 사람들의 주변을 맴돌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할수 있을까요?  생활속에서 암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과 예방 음식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암 예방법 및 암 예방 음식

 

 

창문을 적어도 30분 이상 열어 환기시켜 주기
집 인테리어시 생기는 오염은 이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요. 사실 집안 인테리어 이후 생기는 포름알데히드 외에도 일종의 아주 강한 암유발 기체가 있습니다. 라돈과 기타 성분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러한 성분들은 인체의 호흡을 통해 체내에 흡수됩니다.

 

이 기체는 보통 화강암, 시멘트, 타일등의 밑에 숨어서 틈새를 통해 실내로 확산되는데, 이때 인체의 호흡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며 장기간 이러한 공기를 인체가 흡수를 하게 되면 페암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런 기체의 흡수를 막을수 있을까요?

 

창문을 하루 30분이상씩 열어주게되면 라돈의 농도를 실외와 동일하게 낮출수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천연가스가 연소되면서도 라돈성분이 생성되기때문에 주방에서 물을 끓이거나 할때는 가능하면 창문을 열어놓고, 주방과 거실사이에 문이 있다면 닫아주는것이 좋겠습니다.

 

마른수건으로 등을 닦기
마른 수건으로 등을 닦게 되면 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는데요. 이유는 마찰로 인하여 열이 생기면서 피하근육 조직안의 세포를 활성시켜 암세포를 파괴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중년이나 노년인 분들은 등을 문지르거나 비비거나, 닦거나하는 등의 행동은 모두 건강에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는 마른 수건 양쪽을 잡고 가로, 세로로 등을 반복적으로 마찰하듯이 10분간 피부가 빨갛게 되고 열이 날때까지 닦아주면 좋겠습니다.

 

 

매끼마다 반찬으로 마늘을 먹기
마늘은 이미 항암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요.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성분이 인체내 암을 유발하는 성분인 아질산나트륨의 함량과 연관이 있습니다.

 

연구결과 마늘을 많이 먹은 사람은 위암에 걸릴 확률을 60% 정도 낮춰준다고 합니다. 마늘은 빻은다음 산소와 결합을 해야 알리신 성분이 생성하며 또 안정적입니다. 결점은 열을 가하게 되면 매우 빨리 효능을 잃게 됩니다. 때문에 빻아서 날로 먹는것이 좋으며, 다진마늘을 무침에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콩물을 마시면 여성암 예방
장기적으로 콩물을 마셔주게 되면 여성분들은 유방암 발병 확율을 크게 낮출수 있는데요. 그 이유가 콩물에는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물질인 이소폴라본 성분이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해주기때문에 항암 약물의 원리와 비슷한 작용을 합니다.

 

이소폴라본은 모든 에스트로겐과 연관된 암에는 모두 예방작용이 있는데요. 예를 들면 유방암,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및 남성의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이미 암에 걸리신 분이시라면 가능하면 콩물을 마시지 않는것이 좋은데요. 암세포의 형성에 자극을 주기때문입니다. 이외에 소화성 궤양, 위염 등이 있는 환자들도 적게 마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콩물을 선택할때에는 가능하면 집에서 본인이 콩을 불려 갈아서 만든 콩물을 마시는것이 좋은데요. 시중에서 파는 콩국물은 콩가루로 물을 탄 콩물일수가 있어 이러한 콩물은 이소폴라본의 함량이 매우 낮습니다.

 

 

매일 1시간 걷기
매일 식후 30분 이상 또는 매주 7시간 이상 걷기는 췌장암의 발병 확률을 반으로 줄여준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 매일 1시간정도 걷기운동을 해주게 되면 대장암에 걸릴 확율을 반으로 줄여준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췌장암은 인체내 열량 과다와 연관이 있어 걷기는 열량을 소모하여 직접적으로 췌장암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운동 후 땀이 나게 되면 체내의 납, 스트론듐 등의 암유발물질이 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어 암예방작용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암 예방법 및 암 예방 음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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