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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매예방 생활습관과 치매관리

블로그엔조이 2013. 8. 8. 10:22

치매는 정신적인 질환으로 우리의 생활속에서 자주 나타나며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부모님들을 치매의 위험에서 멀리할 수 있을까요? 또 어떻게 하면 본인도 나중에 나이 들어서 치매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과 치매관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매예방 생활습관

 

치매의 발병원인은 모두 다른데요.. 그만큼 예방하는 방법도 서로 다르답니다. 중요한 몇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음식을 고르게 섭취하기
나트륨 함량이 많은 음식과 동물성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하겠습니다.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g이하로 억제해야 하며, 동물성 지방과 당분을 적게 섭취하고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광물질 등을 고르게 섭취해주어야 하겠습니다.

 

 

2. 적절한 운동을 하기
평소에 적절한 운동을 하여 허리와 발을 튼실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손의 운동도 중요한데요.. 평소 손을 이용한 정교한 일을 하는것이 뇌의 활력을 촉진시켜 줄 수 있고 요리하기, 일기쓰기, 악기를 연주하기, 그림그리기 등등은 치매를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3.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피하기
생활패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술을 과도하게 마시게 되면 간기능이 손상을 받으면서 뇌기능도 이상 현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하루에 술 마시는 량이 0.3L 이상인 사람들은 보통 뇌혈관성치매가 쉽게 옵니다. 흡연은 뇌혈관성치매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심근경색 등과 같은 위험한 질병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동맥경화 예방
고혈압과 비만 등.. 식생활습관으로 생기는 질병들은 조기에 발견하고 제때에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5.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기
넘어져서 머리부위에 상처를 주게 되면 치매가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은 더욱 넘어지는 것이 위험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지팡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 어떠한 사물이나 일에 고도의 흥미나 호기심을 가지기
어떠한 사물이나 일에 흥미나 호기심을 많이 가지게 되면 주의력을 증가시켜 기억력감퇴를 방지할 수 있는데요.. 고령층의 노인들은 흥미를 느끼는 일들을 찾아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예활동이나 사회활동 등이 모두 뇌부위의 신경을 강화시키는데 좋은 효과가 있겠습니다.

 

 

7. 적극적으로 머리쓰기
적극적으로 머리쓰기를 하게 되면 뇌력이 쇠약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설령 TV시청 또는 드라마를 보고 있다고 해도 수시로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상대방한테 말하여 대뇌가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즉 책을 읽고 소감을 말하거나, 바둑을 둔다거나, 일기를 쓰거나, 또는 편지를 쓰는 등의 간단하고 사소한 일들이 뇌력에 좋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8. 대인관계를 잘 유지하기
수시로 지인이나 친척, 친구들한테 관심을 기울이고 대인관계를 잘 유지하여 본인의 생존하는 가치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9. 젊은 심정을 유지하기
이젠 늙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지 말고, 항상 젊은 심정과 마음을 가지고 적당하게 본인을 꾸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0. 부정적이고 심각하거나 또는 한탄하는 것을 피하기
마음을 항상 명랑하고 밝게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고령층의 노인들은 은퇴나 주위 친구의 사망등으로 인하여 낙담하게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로 인하여 우울증이 생기고 면역기능이 떨어지며, 식욕이 없고 체력이 떨어져 심하면 장기적으로 드러누워 앓게 됩니다.

 

 

 

 

치매관리

 

치매로 앓고 있는 노인들은 일부는 집에 있지만, 또 일부는 요양원에서 관리를 받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관리를 하면 치매가 더 악화되지 않을까요?

 

1. 우선 병석에 드러눕게 되는 정도로 되지 않게 예방을 해야 합니다.
노년 치매환자들은 가족들이 항상 과도하게 보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경향들이 병석에 드러누워 있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환자가 일단 병석에 드러눕게 되면 각종 합병증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치매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게 되고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매 초기에는 가족의 보호하에 적극적인 일들을 하게 하는 것이 좋은데요.. 가족들은 환자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환자를 절대 멀리하지 말고 환자가 스스로 심리 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좋으며, 또 환자를 도와 기억을 회복하게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초기 치매환자들의 치료에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음식영양에 주의해야 합니다.
치매 환자들은 보통 모두 각기 다른 정도의 음식섭취 장애나, 음식을 삼키는데 장애가 있습니다. 또한 노인들은 자체의 신장기능과 소화 및 흡수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초대사량도 줄어들어 신체 활동 감소 등의 원인으로 체내의 영양소의 활용과 흡수에 쉽게 장애가 생기게 되어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빈혈증상까지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치매환자의 음식은 영양가치의 균형을 고려하여 음식선택시 소화가 잘 되고 삼키기 쉬운 음식이 좋으며, 단백질과 지방섭취를 굳이 제한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일상 속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치매 초기 환자들은 정상적인 일상 속 생활습관을 유지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 일상적인 생활습관들이 치매가 한층 더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4. 감염을 예방하기
치매환자들은 폐렴 발병률이 매우 높고 사망률도 아주 높습니다. 조사결과 치매환자의 사망원인의 90% 이상이 폐렴이라고 합니다. 일단 발병하게 되면 악화되는 속도가 빨라, 특히 병석에 드러누워 있는 환자들은 몸의 각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호흡기능이 떨어지거나 감염 예방 기능이 떨어지는 등의 여러가지 장애로 영양이 불균형적이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여 몸에 욕창이 생겨 폐렴을 쉽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증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감염도 제때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치매예방 생활습관과 치매관리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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