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변기, 유아쿠션변기로 우리아기 응가하기 편해요.

유아변기를 사용할때가 된 딸기공주~어떤거로 사야 될지 몰라서 인터넷을 마구 뒤졌다. 많이 찾아 봤는데 별로 맘에 드는 상품이 없었다. 평상시에 애기용품이나 살때나 일상생활제품을 살때에 오픈마켓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 지마켓에서 찾아보니 유아용 변기는 많았지만 별로 맘에 드는 변기가 없었다.

찾던중 뽀로로 멜로디 변기가 제일 인기가 있는것 같아서 사주려고 상품평을 보니 뽀로로 멜로디 변기는 너무 장난감같은 식으로 멜로디도 나오고하니 아기가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아서 기저귀 끊기를 성공못했다구 하는 엄마들이 많아서 뽀로로 변기는 포기하고 다른거로 찾아보던중 파스텔유아쿠션변기가 한눈에 띄였다.

상품평을 보니 평은 별루 많지 않았는데 그중에서도 파스텔 쿠션변기는 실제 어른용 변기랑 비슷하여 기저귀 떼기을 성공한 아기들이 많다구 했다.

또 무엇보다도 장난감 같지 않아 아가들한테 변기를 보고 장난감이 아니라 응가의자라고 설명을 하기도 편하다고 했다. 이걸로 사기로 결정하고 29.300원 주고 바로 질러버렸다. 배송이 엄청 빨라 다음날 바로 도착~

직접보니 진짜 어른 변기랑 똑같이 생겼다. 사이즈만 미니로 줄인거...

 

쿠션시트를 들면 바로 소변받이를 쉽게 꺼낼수 있어서 변기 전체를 들고 다닐지 않아도 아기가 응가를 손쉽게 처리 할수 있다.

변기 바닥은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서 아기가 앉아서 움직여도 미끌거나 뒤짚힐 염려가 없다.

남자 아기를 위한 소변막이 기능도 있어 쉬야가 밖으로 새 나오지 않은다. 탈부착이 가능한거라서 여자아이라면 떼여내고사용해도 된다.

변기시트를 부드러운 촉감의 쿠션으로 되여 있어서 아가들이 오래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다. 또 시트 양쪽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아가들이 앉아서 평형을 잡기 편하다.

시트를 따로 분리해서 나중에 아기가 좀 크면 어른변기에 장착을 해서 사용 할수가 있어서 오래동안 쓸수 있다.

시트 뒤면에는 반달 모양의 미끄럼 방지패드가 부착되여 있어 나중에 어른 변기에 장착해서 사용할때에도 미끌지 않아 아기들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다.

나중에 아기가 좀 더 크면 성인용 변기에  쿠션시트를 얹어놓고 사용하여 아이들의 배변 습관을 길러줍니다. 뚜껑을 닫으면 디딤대 역할을 하여 아이들이 발을 올려놓고 편안하게 일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파스텔 유아쿠션변기 상세정보보기 구매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