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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품 뱃살빼는 제품, 토날린 가르시니아 구매후기 리뷰 본문
다이어트방법,토날린 가르시니아 구매후기
잦은 외식과 저녁에 과식을하다 보니 어느순간 거울을 봤더니 살이 겉잡을수 없게 많이 쪄서 돼지가 되여버렸네요.
그래서 저녁은 고구마만 먹어보다가 또 각종 식이요법 다이어트로 시도를 해 봤는데 유지정도 밖에 안되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지난 봄에 입었던 옷들을 꺼내서 입어보니까 하나도 안맞는거 있죠. ㅠㅠ 짜증도 나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하니까 또 저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하다간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몇개의 브랜드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토날린 가르시니아란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뱃살지방을 빼주는데 좋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다이어트보조제품을 드셔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상품광고는 그럴듯하게 해 놓아도 정작 사서 먹어보면 큰 효과를 못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역시 많이 실패하였던 터라 별로 기대는 하지 않으면서도 이상태로 아무런 조치라도 하지 않으면 돼지를 영영 벗어나지 못할것 같고 음식을 먹을때마다 또 살이 찐다는 불안감때문에 스트레스가 밀려와서... 아시죠? 어떤 기분인지? ㅋ
그래서 마음의 위안이라도 좀 얻을려고 가격이 높은 제품들은 패스하고 싼맛에 토날린 가르시니아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판매자님이 배송은 빨리 해 줘서 그 다음날 받았답니다. 그 어떤 제품이라도 처음 사고나면 살이 많이 빠질것 같은 설레임때문에 많이 기다리게 되는데 하지만 상품을 받아보는 순간 갑자기 저도 모르게 실망감이 앞서더라구요.
작은 병에 담겨져 있는데 포장때문이라서 그런지 과연 이거로 살을 뺄수 있을가 하구요. 사은품으로 다이어트커피랑 다이어트녹차를 보내주셨더라고요. 하지만 이것도 그냥 옛날 먹었던 제품들이랑 별 차이가 없겠지 하면서 암튼 샀으니까 그냥 저냥 먹었어요.
사용설명서랑 제가 구매한 토날린가르시니아랑 사은품으로 주신 다이어트녹차랑 다이어트커피 입니다.
뚜껑을 딴 모습입니다. 하얀 알약이네요 .
요건 사은품으로 주신 다이어트커피랑 녹차입니다.
첫 며칠 먹었는데 아무런 느낌도 없고 식욕도 그냥 그대로고 해서 먹지 말까 생각을 하다가 사 놓은거 버리기 아까워서 계속 먹었더니 한 15일 정도 지나서 밖에 외출할 일이 생겨서 다시 예전에 입지 못했던 봄 옷을 입어 봤더니 웬걸 맞더라고요. ㅎ
그래서 이옷이 왜 갑자기 늘어났지 빨지도 않앗는데 하면서 혼자서 중얼거리다가 갑자기 머리속에 내가 지금 토날린 가르시니아를 먹구 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그것 때문에 살이 빠진거였구나 옷이 늘어난게 아니라... ㅋㅋ 순간 얼마나 기뻤는지 그 희열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비록 아직은 성공은 못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
지금 효과를 보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죠. 지금부터는 열심히 먹어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열심히 먹다보면 언젠가는 제가 바라는 몸무게가 되지 않을까요? 저도 올해 여름에는 예쁜 옷을 입을수 있겠죠??ㅋㅋ
이제 제품을 구입한지는 이제 20일 정도 된듯 싶네요^^ 효과가 없으면 후기를 안올릴려 하다가 지금 효과를 본것 같아서 기분 좋아서, 이런 기쁨을 저처럼 뱃살땜에 고민하시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뱃살땜에 고민하시는 분들 특히는 주부님들, 생활형편때문에 다이어트 제품에 엄두를 못내시는 엄마들 싼맛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참고로 저도 3살배기 아기를 둔 아기엄마랍니다. 온종일 아기를 보느라고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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