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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라이프/여행

상하이에서 먹어본 패스트푸드-스테이크

블로그엔조이 2011. 6. 28. 17:23

상하이맛집


상하이 치보우 옛거리에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 보니 온종일 길거리 음식만 먹구 아무것두 먹지 않은 생각이 들었다.아~그래서 힘이 없었구나...ㅋㅋ 마침 동생이 평시에 회사 동료들이랑 잘 가는 패스트푸드점이 있는데 음식이 저렴하고 맛이 괜찮다구 해서 거기에 가기로 했다.

바로 앞 정문에서 찍은 사진이다.우리가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데 정문앞에 세워둔 오토바이에 앉아있는한남자... 웬만하면 앞에서 사진찍을려구 하면 비켜주기도 하련만 그렇게 여러장을 찍는 동안 비켜줄 생각없이 계속 한 포즈만 취하고 계신다... 마치 실연한듯한 힘없는 표정...ㅋㅋ 어쩔수 없이 모자이크로 처리...


상하이


메뉴판이다. 여기는 이렇게 메누판을 커다랗게 해서 벽에다 붙여놓았다. 맨 위에 써져있는 메뉴가 여기 추천 메뉴라고 한다.그래서 이 집의 추천메뉴인  소고기스테이크세트를 시켰다. 
일인분에 20위엔(우리돈으로는 3천 5백원정도)

가격은 진짜 저렴한것 같다.주문을 끝내고 다시 메뉴판을 보니 메뉴는 모두 8가지 있고 마실꺼는맥주 콜라 사이다 오렌지 쥬스 등이 있다.


상해맛집


수저 포크 세트다. 매번 음식점에 가면 느끼지만 여기 숟가락들은 참 신기하기 생겼다.ㅎ 계량스푼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상해음식점


맨 먼저 나온 스프. 메뉴에는 옥수수 스프라고 하는데 옥수수는 몇개 안보인다.


상하이여행


맛은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우리가 평시에 먹는 그냥 일반스프정도 중국음식재료의 특유의 향이 나면 어쩔까 했는데 그런향은 나지 않았다.


상하이음식


드디어 나온 주 메뉴 자 이게 바로 우리가 시킨 스테이크(중국어로 뉴우파이)라고 한다.철판맨밑에 계란후라이를 깔고 다음 면을 놓고 면은 우리가 먹는 짜장면 굵기정도...그 위에 소고기 스테이크를 얹고 다음 옥수수당근 완두콩으로 데코레이션을 해 놓았다. 딱 보기에는 별로 맛이 없어 보인다.


상해식당음식


음식맛은 후각, 미각, 보는 시각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같은 값이면 좀 깨지지 않고예쁜 곳에 담아서 내오지 보는 순간 너무 실망이였다. 내가 너무 기대 했었나...

 

상해식당


보기에는 맛없어 보여도 일딴 먹어보고 얘기하라구하면서 패스트푸드점에 와서 뭘 바라냐며 동생은 되려 나한테 뭐라고 한소리 한다. 한입 먹어 봤더니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였나? 암튼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랑은 비교가 안되지만 그런대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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