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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라이프/일상

재미솔솔 짧은 유머 2탄

블로그엔조이 2012. 1. 4. 08:33

재미솔솔 짧은 유머 2탄

성격급함에 대한 외국인과 한국인 차이

외국인- 자판기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버튼을 눌러 놓고 손을 집어 넣고 컵을 잡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 먹는다.
한국인- 조금 빨다가 바로 우드득 깨물어 먹는다 이빨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다.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 먹어야지 핥아먹다간 벌떡증 걸린다. 가끔 한입에 왕창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 할때도 있다.

외국인- 저런 냄비 근성 다혈질 성질 급한 이탈리아 인들 같으니...
한국인- 저런 느려터진 지중해 국가 놈들 같으니... 아! 답답해~

외국인- 버스는 서서 기다리다가 정차하면 천천히 올라탄다.
한국인- 일단 버스가 보이면 도로로 내려간다. 종종 버스와 추격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가끔가다 버스바퀴에 발이 찧이는 놈들도 있다. 문이 열리기도 전에 손을 대고 있다.

외국인- 인도에 서서 손을 흔들며 " 택시~" 하고 부른다.
한국인- 도로에 내려가 택시가 미처 서기도 전에 손잡이를 잡고 외친다. "철산동"

외국인- 야구는 9회말 2사부터! 힘내라 우리편!!
한국인- 다 끝났네. 나가자(9회 말이면 관중이 반 으로 줄어 있다.)

외국인- 영화의 마지막은 엔딩크에딧과 함께 OST를 감상하며 여운에 젖는다.
한국인- 극장에도 리모콘 있으면 채널 돌렸지 빨리 안나갈꺼야?!

외국인- 오늘의 요리는 폭찹, 폭찹의 기원은 모모모 인데 이 레스토랑은 요리가가 어쩌구 저쩌구...
한국인- 씨버럴! 돼지를 키워서 만들어 오나! 더럽게 안오네!!

외국인- 그 영화 어땟어? 배우들 연기력은 괜찮아?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는데?
한국인- 아 다 집어치우고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되는데!!!

외국인- 승객들이 전부 자리에 앉거나 자리를 잡았는지 확인한 후에 버스를 출발시킨다.
한국인- 올라타는 그 순간 바로 출발이다. 그래서 버스안에서 덤블링을 볼수 있다.

콩나물 무침

콩나물과 무는 매일 싸우기만 하였답니다. 그렇지만 너무 얇은 허리 때문인지 콩나물의 매일 지기 일쑤였답니다.
그래서 어느날 복수하리라 결심한 우리의 콩나물... 그날 밤에 자고 있는 무에게 다가가서 몽둥이로 두들겨 패다가
경찰에게 잡히고 말았답니다~ㅎㅎ 그 다음날 신문기사에 나온 제목은 무엇일까요?~  콩나물 무침

시험

이승기가 대학 맨 뒷자리에서 시험을 다 보고 답안지를 걷는데 앞에 앉은 누나가 답안지를 안 내서 못 걷고 교수에게
가서 이승기가 한 말은 무엇일까요?~ 누나답지 않네요~

60의 할머니

어떤 마을에 할머니가 지나가고 있었답니다. 그 할머니는 귀가 안 좋지만 항상 화장품으로 얼굴을 떡칠하고 다니시는
분이였습니다. 이날도 시장을 지나가는데 어디선가 할머니에게 "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이렇게 부르는 것이
였습니다. 그러자 60의 할머니는 기분이 좋아서 룰루랄라 하며 집으로 갔답니다. 할머니가 생각하는 것은 내일 똑같은
곳을 지나는데 귀에 보청기를 끼는 것이 였습니다. 다음날 할머니는 귀에 보청기를 끼고 렌즈까지 끼시고 다시 시장을
지나갔답니다. 그때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뒤를 돌아보니,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

강도의 질문

어느 집에 바보 한명이 살아답니다. 어느날 그 집에 강도가 들었답니다.
강도: 꼼짝마!
바보: ...
강도: 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맞추면 살려주지.
강도: 삼국시대의 우리나라 3개을 말해라 . 10초를 센다.
강도가 문제를 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답니다. 강도가 초를 다 세어 갈 무렵 마지막 1초가 남았는데 강도가 칼을 들자

바보: 배째실라고그려? 바보는 살수 있었답니다.

그 이유는...그걸 강도는 백제. 신라. 고구려로 들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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