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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안구건조증을 완화시켜주는 누점폐쇄술과 생활습관

블로그엔조이 2014. 2. 25. 23:44

안경을 쓰면 눈이 더 작아보이고 답답한 이미지로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많이 불편하기 때문에 렌즈착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경을 벗을 수 있는 라식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세각막절삭기를 이용하여 각막 앞부분에 각막절편을 만든 다음, 각막실질 부위에 레이저로 조사한 후 다시 각막절편을 덮어주는 수술이 라식수술인데요. 예전보다 기술이 높아졌고 보편화 되었으며 부작용도 많이 낮아 졌지만, 부작용에 대한 걱정으로 수술을 꺼려하는 분들도 아직 많이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을 완화시켜주는 누점폐쇄술과 생활습관

 

라식수술 후에는 여러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불편함은 바로 안구건조증인데요.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빨리 마르거나 적어지게 되면서 안구가 손상되는 것을 말하며, 눈이 시린느낌이 들거나 따깝고 가려움과 피로감, 이물감이 느껴지게 됩니다.


라식수술 후에 안구건조증이 생기게 되는 것은, 수술시 각막을 절삭하게 되는 과정에서 눈물생성에 도움을 주게되는 신경세포도 같이 절삭해서 신경이 둔화되면서 물, 점액, 지방으로 된 눈물의 성분비가 깨져서 눈물분비가 적어지게 되고, 눈물막 또한 분안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술로 인해 생긴 안구건조증의 경우 일시적인 현상일 경우가 많으므로, 방부제가 안들어간 인공눈물을 눈에 자주 점안해주고 눈물이 빨리 마르지 않도록 실내환경을 건조하지 않게 해주면 3개월에서 6개월 내에 완치가 가능하지만, 수술전부터 안구건조증이 있었거나 수술 후에도 너무 심한 경우라면, 시력회복이 느려지게 되고 각막손상이나 감염 등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빨리 내원해 자세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수술전에 치료를 먼저 받고 라식수술을 받아야 하며, 정밀한 진단 후에 자연스럽게 눈물의 배출길을 막아서 눈물이 내려가지 못하게 하고 눈에 눈물이 고여있게 하는 누점폐쇄술을 받으면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시술을 받은 후에는 생활습관을 개선해주면, 안구건조증은 물론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TV나 컴퓨터를 할때 한시간에 5분 정도는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고,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눈에 자주 넣어 주면 좋습니다.

 

눈꺼풀 세척을 잘해주고 온찜질을 하면 도움이 되고, 눈이 안정될때까지 외출시에는 가벼운 안경을 착용해 자외선과 바람을 막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하지 않게 생활하는 실내의 습도와 온도를 적절히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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