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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라이프/일상

재미있는 유머, 어느 신사의 변명

블로그엔조이 2012. 1. 12. 19:42


어느 신사의 변명

어느날 길가에서 호화로운 옷차림의 신사에게 다가선 거지는 먹을 것을 사야겠다면서 1만원을 구걸했습니다.

거지 : "잔돈 있으면 좀 주십시오~!"
신사 : "잔돈 가진 것이 없네. 하지만 술을 대접하겠네~" 라고 신사는 말했습니다.

거지 : "고마운 말씀입니다만 저는 술을 못합니다."
신사 : "그럼 재가 담배를 사 주지~"

거지 : "아닙니다. 담배를 태우지 않습니다."
신사 : "좋아, 그럼 경마장엘 가세~ 내가 자네 말에 돈을 걸어 줄테니..."

거지 : "아닙니다. 도박은 아예 하지를 않습니다."

신사는 거지의 팔을 잡으면서 말했습니다.

신사 : "그럼 우리집에 가서 식사를 하세~"
신사 : "사내가 담배도 안태우고 술도 안마시고 도박도 안하면 어떤 꼴이 되는지 우리 마누라한테 보여 줘야겠어!!"

ㅋㅋㅋㅋㅋ

추운 날씨에 잼있는 유머를 읽으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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