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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피부보습 8가지 방법으로 촉촉한 피부만들기

블로그엔조이 2014. 2. 12. 16:43

피부는 여성의 간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여성들이 본인의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나고 부드럽기를 희망하지만, 주의의 각종 오염과 여러가지 원인으로 끊임없이 피부에 손상을 주게 되면서, 건조한 현상이 나타나고 건조해 지면서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아기피부는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의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령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만약에 피부가 건조하고 윤기없고 거칠다면 스타일은 깎이게 됩니다.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8가지 피부보습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수시로 얼굴을 씻기
아침이나 점심이나 아님 퇴근후를 막론하고 얼굴을 씻는것을 소홀히 하면 절대 안됩니다. 얼굴 세안을 할때에는 가능하면 흐르는 물에 얼굴을 촉촉하게 적신 다음, 클렌징폼으로 얼굴에 골고루 발라주고, 다음 얼굴에 묻어있는 거품등 알칼리성 물질을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얼굴에 남아있는 거품을 철저하게 제거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2. 수시로 수분보충
추운 겨울에 주변환경은 난방 때문에 항상 건조한 상태인데요. 이런 건조한 장소에 오랫동안 있게 되면 목이 마르고 입안이 마르는 느낌이 있습니다. 인체 피부도 역시 수소이온농도 지수의 불균형으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예방하는 방법은 바로 인체 내외로 수분보충을 충분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분들은 장기간 건조한 환경에 있게 되면 체내의 수분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낮에 시간을 정해놓고 6~8컵의 물을 수시로 마셔주어야 합니다.

 

목이마르다고 느낀 후에 2~3컵 마시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목이 마르다고 갈증을 느끼는 순간은 이미 탈수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이므로 그 전에 수시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시에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하겠습니다.

 

 

3. 피부에 산소를 많이 흡수시키기
겨울철 추운 날씨 때문에 실내 창문을 모두 꽁꽁 닫아 놓고 환기를 잘 시키지 않기 때문에 신선한 공기가 비교적 적습니다. 실내 신선한 공기가 부족하게 되면 피부의 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는 일단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점차 정상적인 안색을 잃어가게 되며, 얼굴색이 점차 노랗거나 또는 창백해 집니다. 때문에 실내에서서 흡연은 당연히 금지 해야 하고, 동시에 녹색식물을 놓는것도 좋고, 또는 실외 산책이나 실외 활동을 해주는 것이 인체에 산소공급을 증가시켜 피부를 보호하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보습작용이 강한 화장품을 선택하기
수분보충만 하고 보습만 하면 안됩니다. 보습에 적절한 화장품으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면 스킨, 로션을 사용하는 외에도 에센스 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진피조직의 보습을 강화시켜 최적의 보습효능으로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럽고 탄력있게 만들어 집니다.

 

이외에 건조한 실내에 계속 있는다면 피부역시 쉽게 마르기 때문에, 보습화장수나 보습팩을 준비해서 수시로 얼굴에 분사하여 수분을 유지시켜 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건조한 실내에 물을 떠서 놓아두는 것도 좋은 보습효과가 있습니다.

 

5.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기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손으로 눈과 얼굴을 자주 만질때가 있는데요. 이러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유는 이렇게 하게 되면 손에 있던 세균을 순식간에 얼굴에 옮길 뿐만아니라, 피부에 잔주름이 빨리 생기게 됩니다.

 

 

6. 두손을 보호하기
출퇴근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대중교통의 손잡이나 각종 곳에 세균이 비교적 많이 있습니다. 손이 이러한 곳에 닿을 때 자연히 세균이 손에 따라오게 됩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시 흔들림 때문에 손잡이를 너무 꽉 잡게 되는데요. 이렇게 큰 힘으로 잡게 되면 손바닥에 굳은살이 생기면서 점점 더 거칠어지고 점점 더 건조해 집니다. 때문에 승차후 시간이 되면 두 손을 마주하고 서로 마사지를 해주며, 하차후에는 두 손을 재빨리 씻어주고 핸드크림을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7. 정기적으로 피부미용하기
겨울철에는 실내와 실외의 온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외출이 잦게 되면 더웠다 추웠다 온도의 변화가 심해 피지선 기능이 균형을 잃게 되면서 피부가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되며, 이로하여 주름도 생기고 각종 피부문제들이 생기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하면 피부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매주에 정기적으로 한 번씩 1~3회 영양팩이나 보습팩으로 피부관리를 해주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피부가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8. 알칼리성음식을 많이 먹고 산성음식은 적게 먹기
겨울철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평소에 물을 수시로 많이 마셔주어 피부의 수분유실을 보충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이외에 합리적인 음식식단으로 체질을 개선시켜 노화를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체의 체액은 약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음식을 예를 든다면 야채, 과일, 콩제품류, 우유 등을 많이 섭취하주는 것이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나게 만들어 줍니다. 산성음식은 예를 들면 육류, 생선류, 초콜릿, 파, 마늘 등으로 산성음식은 적당량 섭취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피부보습에 좋은 8가지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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