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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엔조이
신생아 영양,인공영양,인공영양의 궁금즘 본문
신생아 영양,인공영양,인공영양의 궁금증
인공영양
아기에게는 건강한 엄마의 젖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모유로 아기를 양육할수 없을때, 모유의외의 음식으로 아기를 양육하는 것을 인공영양이라고 합니다. 요즘 인공영양은 대부분 조제분유를 쓰고 있는데,모유의 성분과 가장 가깝게 만들었기 때문에 영양면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엄마젖을 물리는 마음으로
분유를 다 먹인다음에는
혼합영양
모유가 부족하거나 또는 엄마가 직장을 갖게 되어 잦시간에는 모유를 먹일수 없게 될때 모유와 인공영양을 겸하여 실시하는 것을 혼합영양이라고 합니다. 혼합영양을 할때에는 모유영양과 인공영양때의 주의 사항과 요령을 지키게 되면 자장없이 혼합영양을 성공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신생아의 혼합영양과 문제점
아기의 대소변
대변의 여러가지 상태
인공영양
아기에게는 건강한 엄마의 젖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모유로 아기를 양육할수 없을때, 모유의외의 음식으로 아기를 양육하는 것을 인공영양이라고 합니다. 요즘 인공영양은 대부분 조제분유를 쓰고 있는데,모유의 성분과 가장 가깝게 만들었기 때문에 영양면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엄마젖을 물리는 마음으로
- 애정을 가지고 엄마 품에 안고 먹여야 하며, 아기를 안는 각도는 45도 정도가 좋습니다. 젖을 먹이기 전에는 기저귀를 갈아 줍니다기저귀가 젖어 있으면 아기는 싫어합니다.
- 젖꼭지를 입에 대서 벌리는 순가 혀위에 얹어줍니다. 그리고 젖병의 젖꼭지를 충분히 깊게 입속에 넣어야 아기가 빠는데 힘이 들지 않습니다. 또 젖병의 기울이는 각도를 잘못하면 공기를 마시기 때문에 젖병을 아기의 입과 작각이 되도록 잡아줍니다.
- 물을 긇인후 50~60도씨로 식힌다음 월령과 체중에 맞는 양을 넣고 잘 흔듭니다. 월령(개월수)에 따른 표준량은 분유통에 표시되여 있습니다. 그러나 아기에 따라서 개인차가 있으므로 너무 표준량에 구애되지 마십시오. 아기가 젖꼭지를 혀로 밀어내면 그만먹여도 됩니다.그러나 분유를 모두 먹는것은 부족하다는것이므로상상 5~10ml 가 남을 정도로 양을 조절하세요. 먹이는 온도는 40도씨 손목에 떨어뜨려 보아서 따뜻하면 적당합니다.
- 젖병의 젖꼭지를 빠는 것은 어머니 젖을 빠는 것보다 힘들지 않기 때문에 1회에 먹는 양도 모유보다 많고 갓난아기때라도 먹는 시간은 대체로 3시간 또는 4시간간격으로 정해집니다. 먹고 싶어할때는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먹이도록 합니다.
분유를 다 먹인다음에는
- 모유를 먹인 후와 같이 일으켜 안고 등을 쓰다듬어 트림이 나오게 해야 하며 먹다 남은 분유는 두었다가 다시 먹이면 안됩니다.
고무젖꼭지 구멍 크기는
- 젖병을 거꾸로 들었을 때 방울이 약 1초 간격으로 뚝뚝 떨어지다가 수초후에 멎는 것이 좋습니다.방울이 흘러내리거나 너무 빨리 떡어지면 아기가 미처 삼키지 못하여 사레가 들리기 쉽습니다.
분유의 보관상 주의점
- 분유는 무균상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분유 통을 개봉한 후에는 뚜껑을 꼭 덮고 건조하고 시원한 곳에 개끗이 잘 보관하여 분유가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기가 찰수 있어 안됩니다. 특히 하절기에는 10일 이내에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소독을 철저히
- 젖병이나 기구의 소독을 철저히 한다는 것은 인공영양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또 조유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혼합영양
모유가 부족하거나 또는 엄마가 직장을 갖게 되어 잦시간에는 모유를 먹일수 없게 될때 모유와 인공영양을 겸하여 실시하는 것을 혼합영양이라고 합니다. 혼합영양을 할때에는 모유영양과 인공영양때의 주의 사항과 요령을 지키게 되면 자장없이 혼합영양을 성공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신생아의 혼합영양과 문제점
- 생우 수일부터 혼합영양을 하면 어머니의 젖을 빠는 횟수가 줄고 그 결과로 유방이 완전하게 비는 횟수나 정도가 적어집에 따라 유양도 적어집니다. 젖(모유)분비의 촉진은 자주 빨리고 또한 완전히 비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혼합영양의 방법과 주의점
- 혼합영양을 할 때에는 매회 모유를 먼저 먹이고 난 직후에 분유를 주는 방법과 모유와 분유를 교대로 먹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장에 나가는 엄마는 아침과 저녘으로 모유를 주고낮에는 분유를 주는 것이 편리할것입니다. 모유가 잘 나오더라도 엄마가 젖을 일찍 떼고 분유오 키우려는 계획이라면 2주일에 한번은 모유대신 분유를 먹여보는것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아기에 따라서는 여태까지의 습관에 젖어서 갑자기 분유를 먹이려고 하면 잘 먹지 않는 아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의 대소변
대변의 여러가지 상태
- 모유와 분유를 먹는 아기의 대변은 상태가 다릅니다. 젖을 먹는 아기의 대변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나로 어떤때는 달걀을 휘이 저어놓은것 같이 보일때도 있습니다.2.3주일이 지나면 연한 노란색으로 변하고 더러는 아무 이상이 없느데도 가끔 연한 초록색 점액질이 섞인 변을 보는 경우가 있으나 정상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유를 먹는 아기들은 대변이 재빛 노란색이고 초록색일때도 있으며 굵기는 진흙과 같이 다소 굵습니다. 분유을 먹는 아기는 생후 2~3주일이 지나면 더러는 하루,길면 일주일 동안 대변을 보지 않다가 갑자기 지저귀가 가득할 정도호 대변을 누기도 한답니다. 아기가 젖 또는 분유,어느것을 먹든간에 단단하고 작은 콩알같은 대변을 누게 되는 경우에는 끓었다 식힌 물을 주어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대변이 잦을때
- 대변을 봤을때 기저귀가 흠씬 젖을 정도로 물기가 많고 점액질이 섞인 짙은 초록색을 띠며 횟수가 보통 때보다 많아지면 위장에 탈이 났음을 암시해 주는 표시입니다. 이런 종류의 설사를 하거나 토하면 탈수증상이 일어날 염려가 있으므로 소아과전문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오줌줄기가 찔끔찍끔할때
- 오줌 눌때 배설기관에 장애가 있을때는 오줌줄기가 아주 시원하게 나오지 못하고 찔끔 찔끔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아과 전문의사선생님에게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오줌색깔이 진할때
- 오줌색깔은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아침에 나오는 오줌 색깔은 약간 진하나 항상 진하면 수분을 더 섭취하도록 합니다.
육아상담실
초유가 적게 나올때는?
- 초유의 분비가 잘되는 것은 보통 2~3일 지나서 부터입니다. 그러나 유선의 발달이 나빠서 계속 젖의 분비가 적거나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이런때는 젖이 잘 나오도록 맛사지를 하거나 아기에게 젖을 자주 빨립니다. 하지만 계속 모유의 분비가 나끌때에는 혼합영양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밤중에 젖을 먹이는 것은?
- 밤중에 수유를 줄여가는 시기는 1개월 부터가능합니다. 하지만 밤중 수유를 중단하는 시기는 분유를 먹이는 아기의 경우는 엄마가 노력하는 경우 좀 빨라서 2개월 끝무렵 반정도 가능합니다.4개월끝무렵 대부분이 가능합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의 경우 배가 더 잘 꺼져 실제 5개월이 되어야 밤중 수유를 중단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젖꼭지에 상처가 났을 때는?
- 먼저 아기의 수유의 사세가 잘못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바른자세를 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아기가 젖꼭지만 물로 젖을 빠는 경우 젖꼭지가 갈라지고 아플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젖꼭지를 깊숙히 빨려야 하는 데 코와 턱이 유방에 살짝 닿을 정도로 빨려야 합니다. 따뜻한 찜질을 해 주거나 모유를 상처난 젖꼭지끝에 발라 말리고는 물로 씻어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개의 경우 우유를 계속할 수 있는데 심한 경우에는 진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젖을 가끔 토하는 이유는?
- 생후 1,2일 동안은 엄마의 산도를 나올때에 마신 양수 등이 자극이 되어 토하거나, 급히 먹거나 젖을 먹을때 공기를 들이 마시고나 너무 많이 먹은 경우에도 토합니다. 그러나 만일 토하는 것이 점점 심해지거나, 노란색 혹은 녹색의 담즙이 섞인 구토,심하게 내뿜는 듯한 구토일 때는 소아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수유간격이 일정하지 않는데?
- 신생아때는 아기가 젖을 빠는 것이 서툴고 위의 용량도 적으므로 수유간격이 일정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모유만 먹이는데 5분도 안되어 잠을 자기 시작해 생각처럼 먹일수 없습니다
- 샌생아 때는 젖을 빠는 일이 상당한 운동입니다.손에서 발끝까지 전신에 힘을 주어 빠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엄마의 젖도 아직까지 아기의 양에 차게 빨 정도로 나오지 않는 수도있어 아기는 도중에 지쳐 잠들어 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젖을 먹이면 갑자기 숨이 차 하면서 우는데?
- 젖이 너무 잘 나오면 아기는 미처 삼키지 못해서 숨이 차는 일이 많습니다. 젖이 너무 부풀어 있는 것 같으면 수유전에 조금 짜내 유두를 부드럽게 하고 나서 빨리도록 합니다.또 아기가 젖을 빠는 일에 익숙해 있지 않기 때문에 잘 삼키지 못해 숨이 차는 수도 있습니다. 우선 유두를 부드럽게 하여 아기의 혀위에 놓아주어 빨기 쉽도록 해 줍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숨이 찰 경우는 선천성 심장병인 경우도 있으므로 소아과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젖만 빠는데?
- 아기에 따라 좌우 어느쪽이든지 아기긔 성격에 맞는 젖을 먹는 일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어느쪽이든 한쪽만 빨면 한쪽은 나오지 않게 되고 양도 부족하게 됩니다. 이런때에는 배가 고플때에 싫어하는 쪽을 먼저 빨리도록 하여 차차 친숙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태여나 10일도 안된 아기인데 모유는 잘 먹습니다만 변에 흰 응어리가 들어있습니다.
- 건강한 아기의 변에서는 자주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는 젖 속의 지방이 소화돠어서 지방산이 되고 이것이 장 속의 알칼리 등과 결합하여 생긴 응어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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